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살자의 다리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youtube(Dy287wSBT8g)] 전체적인 구성은 칼바람 나락과 차이가 없다. 다른 점은 그래픽 부분. [[프렐요드]]의 눈 덮인 설원 대신 [[빌지워터(리그 오브 레전드)|빌지워터]]의 해안가의 풍경을 하고 있다. 레드팀은 고대 석조 사원이고 블루팀은 빈민가의 입구이며 도살자의 다리는 이 두 지점을 잇는 다리라는 설정. 다리 아래에는 '학살의 부두'가 보이며 배경에서 수로 문이 열리고 배가 드나들거나 바다괴물의 시체가 밧줄에 묶여 끌어올려지거나 하는 걸 볼 수 있다. 이 항목 가장 하단의 오픈 일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, 빌지워터 관련 이벤트나 무작위 총력전의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때 사용되는 맵으로, 설정상 바다 속에 잠겨있다가 일정기간 동안만 바닷물이 빠져 도살자의 다리가 드러난다고 한다. 이벤트 후 칼바람 나락으로 맵이 교체되면 바다 속으로 다시 잠기는 모양. 또한 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'표식'의 투사체가 눈덩이에서 '''[[귤]]'''로, 돌진할 때의 이펙트는 배로 변한다. '''퇴각'''이라는 전용 스펠이 있고, 방어막 스펠이 사용 불가능하다. 퇴각 사용시 약간의 보호막이 생기며[* 방어막 스펠보다 쉴드량이 낮다] 2.5초 후 표식처럼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며 아군진영 쪽으로 일정 거리 순간이동한다. 원거리 챔피언은 순간이동 거리가 훨씬 짧다. 생존력이 너무 높아지는 걸 방지하는 이유인듯. 여러 운용이 가능했다. 쉴드+무적상태 백무빙 이라는 조합으로 원딜이나 카시오페아, 라이즈 등의 챔피언으로 카이팅에도 용이했고 근접 전사, 암살자 챔피언으로 미리 사용 후 진입해 쉴드로 피해를 막으며 적 주요 딜러나 서포터를 따는 동시에 쉬환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. 탐켄치로 적을 삼키거나 스카너 궁으로 제압하거나 블리츠크랭크 로켓손으로 말도안되는 거리를 납치하는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다.[* 셋 다 근접 챔피언이기 때문에 정말 엄청난 거리를 끌고왔다.] ~~점멸같은 다른 일반적인 스펠을 일절 들지 않고 표식이랑 퇴각만 들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유저가 상당했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